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_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책 리뷰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_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책 리뷰★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책 한줄평자유는 찾아 헤매는 것이 아니다. 찾아 헤매지 않는 것부터가 자유다. ★ 리뷰를 시작하며저는 책을 평가할 때 책의 제목이 내용을 잘 함유하고 있는지에 대해 항상 생각합니다.책 제목이 책을 읽기 전과 후에 다르게 느껴지는 책이 있습니다.시중에 나와 있는 책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지은 제목의 책들은 이런 느낌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책을 읽기 전과 후에 제목이 다르게 느껴지는 책들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이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가 소중한 책이 되었습니다.책을 읽기 전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라는 제목에서는 고정관념의 부정적 효과라든지, 자신의 무지를 앎이 가장 지혜롭다고 했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말에 대해 풀어.. 더보기 두 도시 이야기(A tale of two cities)_찰스 디킨스 책 리뷰 두 도시 이야기(A tale of two cities)_찰스 디킨스 책 리뷰★ 두 도시 이야기 한줄평대비(Contrast)의 기법이 빛나는 정말 잘 읽히는 소설 ★ 시작하며영국에서 셰익스피어 다음 가는 작가로 인정받는 찰스 디킨스의 소설 「두 도시 이야기」얼마 전 서점에 들렀다가 고전 명작 소설이 읽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찰스 디킨스에 대해 아무런 선입견이나 기대감 없이 읽었기 때문에 이 책이 잡지에 연재되던 때의 독자와 같은 마음으로 책을 온전히 읽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이 책이 왜 명작이라 불리며 600페이지가 넘는 두께에도 어떻게 독자로 하여금 몰입감을 유지할 수 있게 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토록 여느 영화 시나리오보다 더욱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던 두 도시 이야기에 대한 .. 더보기 삶의 모든 순간에서 감정이 알려주는 것들 리뷰 삶의 모든 순간에서 감정이 알려주는 것들 리뷰★ 삶의 모든 순간에서 감정이 알려주는 것들 한줄평 인생이라는 항해 과정에서 키와 노를 놓는 안도감과 확장의 즐거움★ 리뷰를 시작하며삶을 살기 전에 우리는 비물질이었다는 것을, 원하는 것을 끌어당긴다는 것을, 내맡기면 더 좋다는 것을, 그때 욕망하는 것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아닌 안도감과 높은 주파수의 기분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이 이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다행히도 저는 이러한 것들에 대해 평소 생각하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원하는 것을 끌어당겨본 경험이 있고, 지금도 제가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기 위해 살고 있습니다.이 책을 읽어볼까 고민하시는 분들, 읽고 나서도 다른 사람의 생각이.. 더보기 이토록 사적인 경제학 책 리뷰_내 주변에 공기처럼 녹아있는 경제학에 대한 책 내 주위에 공기처럼 녹아있고, 때로는 바람처럼 나를 이끄는 경제학에 관한 책★ 이토록 사적인 경제학 한줄평이해되지 않을 것 같은 사회 현상도 결국 경제학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2026년을 사는 우리는 어쩌면 경제학의 정신적 노예일지도 모른다.★ 시작하며이 책은 레버리지, 인플레이션, 게임이론, 항상소득과 같은 경제학 개념을 통해 우리가 평소 경제학과 무관하다고 생각했던 영역을 새롭게 생각하게 해줍니다.독서와 교육 : '레버리지' 개념실질연봉 상승 : '인플레이션' 개념인간의 합리성/공정성 추구 성향 : '게임이론'집값이 잡히지 않는 문제 : '항상소득 가설'저자는 이를 "경제학을 인문학의 관점으로 풀어냈다"고 표현합니다. 자본주의가 승리한 이후, 우리는 더욱 깊이 자본주의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보기 탈무드(TALMUD) 책 리뷰_시간과공간사 탈무드(TALMUD) 책 리뷰_시간과공간사★ 탈무드(TALMUD) 책(시간과공간사) 한줄평조심스럽지만,'현대의 한국인이 탈무드를 꼭 읽어야 할까..?'라는 의문이 남았다.★ 탈무드 리뷰를 시작하며유대인의 지혜를 담은 책 탈무드. 그 아우라는 모두가 인정할 것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탈무드는 마빈 토케이어라는 일본군 장교 출신의 유대인 랍비에 의해 소개된 우화 형식의 이야기입니다.현재 한국의 서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탈무드는 「포도밭의 여우」와 같은 몇 가지 우화를 엮은 형태가 대부분입니다.실제 탈무드는 방대한 분량의 율법서라고 합니다. 우리가 접하는 탈무드는 그중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유통되는 이 '탈무드'라는 책을 읽고 과연 내가 유대인의 지혜를 .. 더보기 식물의 세계사 책 리뷰_리처드 메이비 지음 식물의 세계사 책 리뷰_리처드 메이비 지음★ 식물의 세계사 한줄평The Story of Outlaw Plants. 즉, 무법자 식물에 대한 이야기당신이 갖고 있는 잡초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이끄는 책 ★ 책에 많이 등장한 잡초 사진★ 시작하며제목을 한국어로 「식물의 세계사」라고 정한 이유가 뭘까?이 책이 「지리의 힘」 처럼 지리를 통해 세계사를 해석하는 책이라고 생각하신 분들에게 말씀드리자면,이 책은 식물을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다룬 책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차라리 표지에 한국어 제목인 「식물의 세계사」 밑에 있는 영어 제목인 「 The Story of Outlaw Plants 」 를 통해 이 책의 분위기를 짐작하시는 편이 더 적절합니다. 그래서 이 포스팅에서는 이 책을 한국어 제목 .. 더보기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지음_휩쓸려 다니는 우리에게 그의 지혜를 청해 듣다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지음_휩쓸려 다니는 우리에게 그의 지혜를 청해 듣다★ 자유론 한줄평'정답'의 권력에 맞서 '개성'으로 인류의 복리를 누린다.★ 자유론에 대한 긴 리뷰1) 시작하며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읽기 시작한 계기는 단순했다.'고전 명작들 중 출장을 다니며 지니고 다니기 편할 만큼의 얇은 책을 골라보자'이렇게 별다른 기준 없이 고른 자유론 읽으며 평소 내가 생각하던 이 사회의 문제점을 책내용에서 발견하게 되었다.나는 평소 현대의 우리는 누구에게도 비판받지 않을 정답과 소속을 찾기 위해 발버둥 치며 휩쓸리는 삶을 살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각자가 지니고 태어난 성격과 재능이 발현되지 못하고 국가가, 부모가, 또는 사회가 정해주는 방향 대로 움직이는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이 책 자유론을 통해.. 더보기 헤르만 헤세의 동양 철학에 대한 생각 「싯다르타」 책 리뷰 헤르만 헤세의 동양 철학에 대한 생각「싯다르타」 책 리뷰★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책 한줄평깨달음의 길이 고결하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싯다르타 줄거리싯다르타는 명상할 줄 알고 생각하는 법을 알며, 단식할 줄 아는 잘생긴 브라만 계급의 청년이다.어느 날 그의 친구 고빈다와 함께 반얀트리 아래에서 명상을 하다 그는 고행자(사마나)의 길을 가기로 한다. 그의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뜻을 관철시킨 싯다르타는 고빈다와 함께 집을 나선다.어느 날 그들은 이미 깨달음에 이른 자 고타마(석가모니)를 만난다. 고빈다는 그의 가르침을 받는 수백의 제자들 중 한 사람이 되기로 하지만, 싯다르타는 깨달음은 가르침으로 전해지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홀로 길을 나선다.싯다르타는 어느 마을에서 카말라 라는 아름다운 여인(실제 하.. 더보기 이전 1 2 3 4 ··· 6 다음